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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날 어무이 병원 같이 갔다가~

예랑이랑 어무이랑 같이

감삼동 365 감자탕에서

감자탕 먹으러 왔어용 ㅎㅎ

원래 해장국 먹으려고 했는데

감자탕으로 고고싱!

 

 

진짜 오랜만에 365 감자탕집 왔는데

여기는 역시나 넓음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희는 감자탕 소자로 고고싱 ㅋ

엄마가 고기를 안좋아서해서

예랑이랑 내가 다 먹음 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요것이 맛있는 감자탕ㅋㅋㅋㅋㅋ

근데 맛이 뭔가 약간 아쉬웠어요

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뭔가 맛있는 국물 느낌이

그냥 평범한?

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
 

 

 

그래도 전체적으로 밥이랑 다 잘먹었습니다요 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감삼동 365 감자탕집은

감삼네거리에서 롯데시네마쪽으로

조금만 올라오다보면은

아주 크게 있어서 찾기에는 쉬울거에요!

 

 

20대때도 엄청 자주 왔었는데

여기 정말 오래된 곳이라서

감자탕이나 해장국을 한끼식사로 먹기에는

딱입니다요^^